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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잇몸을 이용하여 지탱하는 틀니입니다.
잇몸에서 씹는 힘을 감당해야 하므로 자기 치아에 비해 20~25% 정도밖에 힘을 줄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줄어들어 헐겁고 아픈 부위가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수리를 하고 조정을 해야 합니다.
잇몸에서 씹는 힘을 감당해야 하므로 자기 치아에 비해 20~25% 정도밖에 힘을 줄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줄어들어 헐겁고 아픈 부위가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수리를 하고 조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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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 때 잇몸을 이용하여 지탱하는 틀니입니다. 잇몸에서 씹는 힘을 감당해야 하므로 자기 치아에 비해 20~25% 정도밖에 힘을 줄 수 없고, 시간이 지나면서 잇몸이 줄어들어 헐겁고 아픈 부위가 생기므로 정기적으로 수리를 하고 조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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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치아들을 기둥으로 이용하여 깨웠다 뺏다 하는 형태의 틀니입니다.
틀니의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치아에 금속 고리를 걸어 사용하기 때문에
치아에서 일부 힘을 담당하므로 안정되어 완전틀니보다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틀니의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치아에 금속 고리를 걸어 사용하기 때문에
치아에서 일부 힘을 담당하므로 안정되어 완전틀니보다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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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있는 치아들을 기둥으로 이용하여 깨웠다 뺏다 하는 형태의 틀니입니다. 틀니의 유지력을 높이기 위해 치아에 금속 고리를 걸어 사용하기 때문에 치아에서 일부 힘을 담당하므로 안정되어 완전틀니보다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